Home 전시 아무것도 아닌 무엇, 설원기 개인전

아무것도 아닌 무엇, 설원기 개인전

by 현청 김

이유진갤러리는 추상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40여 년간 작업을 이어온 작가 설원기(b.1951)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1989년 첫 개인전 이후 3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한 올해 전시는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직을 마치고 4년 만에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작업한 드로잉과 회화 50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설원기 작가는 가장 기본적이고 단순한 방법에 중점을 두고 그리면서, 화면에 담긴 화가의 모든 행위가 있는 그대로 드러나는, “사소함이나 일상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무엇’으로의 주제의식을 구체화하는데 복무하는 회화를 구상했습니다. 오랫동안 미술현장에서 시각 언어가 진화해 가는 과정을 마주하면서 고민한 회화의 역할과 그 가능성에 대한 회화적 연구를 풀어낸 작가 설원기의 개인전에 초대합니다.

Opening Reception
2019년 11월 6일 (수) 오후 5시 |  Wednesday, 6 November, 5 pm

Exhibition
2019년 11월 6일 (수) – 30일 (토) |  6 – 30 November, 2019

Gallery Hours
월 – 토  |  11시 – 6시
Mon – Sat  |  11 am – 6 pm
Sunday and public holiday  |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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