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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by 현청 김

‘보다’는 무엇을 보는 행동 말고도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해석됩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의 사물이나 현상 역시 작가의 생각과 의도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함께 살펴보고, 되어 보고, 해 보고, 더 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어린이미술관 ⟪#보다⟫는 공간별 작품을 감상하고 활동에 참여하면서 작품을 만나는 즐거움과 새로운 생각을 나누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어린이미술관 보다



[전시구성]
살펴보다_작품 속 작가의 상상력을 발견해보세요.

작품을 자세히 관찰하고 감상하는 공간
작품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요?

되어 보다_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작품 속 세상을 경험해보세요.
작품의 의미를 생각하는 공간
작품 속 주인공이 되어볼까요?

해보다_새로운 방법으로 즐겁게 표현해보세요.
여러 가지 재료와 표현기법을 경험하는 공간
작품을 새로운 방법으로 표현해 볼까요?


더 보다_다양한 감각으로 더 많은 것들을 느껴보세요.
다양한 감각으로 예술적 감성을 깨우는 공간
작품은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일까요?

함께 보다_서로 다른 생각들을 연결해보세요.
우리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공간
우리는 각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기간2019.03.27 – 2019.12.31
장소어린이미술관
작가김범, 세자르 발다치니, 안규철, 이건용, 이동욱, 토마스 스트루스
작품수9점
관람료무료
주최 / 후원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어린이미술관 <#보다> 전을 살피다
<#보다>는 어떤 전시일까 / MMCA 과천 어린이미술관, 2019. 3. 27 ~ 12. 31 /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현대미술을 보는 5가지 방법을 제안하는 감성 놀이터입니다. 예술을 보고, 듣고, 표현하며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상의 폭을 쑥쑥 키워보세요.
살펴 보다 / “활동 카드에 적힌 방법으로 작품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감상하며 작가의 상상력을 발견하는 공간입니다.”
“미술 감상이 놀이처럼 느껴지도록 미션이 주어지는데요. ‘별별 감상법’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새로운 미술 감상 방법을 적어보고 현대미술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되어 보다 / “작품 속 상황이나 인물의 입장이 되어 작품을 이해해보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상시프로그램인 <가방을 부탁해!>를 통해 가방에 들어있는 물건이 무엇일지 상상해보고 작품의 의미를 생각해보세요.”
“전시장에 놓여있는 일상의 물건을 모티브 삼아 아이들이 이야기를 직접 지어보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이야기의 발견’도 진행된답니다. 스스로 작가가 되어보는 거죠.”
해 보다 / “이건용 작가의 신체드로잉 퍼포먼스를 감상하고 여러 가지 재료와 신체를 이용해 그림을 그려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드로잉에 의미를 부여하며 몸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더 보다 / “소리에 따라 그림이 그려지는 인터랙티브 영상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소리로 전달한 뒤 커다란 추상화를 완성해 보는 공간입니다. 손이 아닌 목소리로 만든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보다 / “어린이들이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감상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을 공유하고 감상을 마무리 하는 공간입니다.” <#보다>전을 통해 예술을 매개로 ‘나의 감상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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